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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 지속가능한 수산물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홍보대사 위촉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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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7  11: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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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한 인원 모습. (MSC 제공)

해양관리협의회(MSC)는 지난 20일 부산 서면 스콜에서 로라 맥러키 부산영어방송 진행자 홍보대사 위촉식과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로라 맥러키(Laura McLuckie) 홍보대사는 ‘부산영어방송’ 메인 진행자 겸 요가와 명상을 중점으로 다루는 스타트업 ‘웰미 웰니스 솔루션(WellMi Wellness Solutions)’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서종석 MSC 한국대표, 백재현 리더스경제 대표이사, 다니엘 게닥트(Daniel C.Gedacht) 주부산미국영사관 선임영사, 다니엘 카루터스(Daniel Carruthers) 영국대사관 무역정책 카운슬러 등 60명이 참석했으며 MSC 프로그램 소개 발표, 홍보대사 위촉식, 내빈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로라 맥러키 홍보대사는 “MSC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지속가능어업은 어업인들의 노력만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공유해야 할 책임이다”고 말했다. 또한 “홍보대사로서 MSC의 가치를 대변하는 중요한 메시지를 공유하며 지속가능어업과 책임 있는 수산물 소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종석 MSC 한국대표는 “4번째 홍보대사 위촉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한국에 지속가능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로라 맥러키 홍보대사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해양관리협의회)는 남획 및 해양환경 파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비영리기구이다. MSC는 전 세계 전문가들과 지속가능어업을 위해 국제규격 및 인증제도를 개발했다. 2019년 기준으로 전 세계 수산물 생산량의 16%가 MSC 인증 어업에서 나오고 있다.
 
이와 더불어 글로벌 유명 인사들이 지속가능수산물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홍보대사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세계 50여명의 스타셰프 및 인플루언서들이 MSC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에는 로라 맥러키 홍보대사를 비롯해 정욱재(Tune) 환경음악가, 김태윤 오너셰프, 장민영 작가 등 4명의 홍보대사가 활발히 활동 중이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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