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20.5.29 금 17:05
> 뉴스 > 산업
코로나19 확산에 2월 부산기업 체감경기 ‘꽁꽁’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26  17:18:03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 부산지역 비제조업 업황BSI (한국은행 제공)
전국 제조업BIS 11p↓부산 2p↓
비제조업 지수 전국과 15p 차이

 
코로나19 확산에 부산지역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얼어붙었다. 2월 조사는 본격적인 코로나19 확산 이전에 이뤄서 3월 BIS조사도 지수 하락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26일 발표한 ‘부산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2월 부산 제조업 업황BSI는 전달보다 2포인트 하락한 65로 조사됐다.
 
BSI가 100이상인 경우에는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업체수가 부정적으로 보는 업체수보다 많음을, 100이하인 경우에는 그 반대를 의미한다.
 
전국은 11포인트 하락하면서 부산과 같은 65를 기록했다. 전국과 부산 제조업기업들의 체감 경기는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월 제조업 업황전망 지수는 1포인트 상승한 72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매출(73)은 7포인트 하락했으며 다음 달 전망(78)도 7포인트 하락했다.
 
채산성(80)는 4포인트 하락했으며 다음 달 전망(84)은 1포인트 하락했다.
 
자금사정(77)는 3포인트 하락했으며 다음 달 전망(78)은 6포인트 하락했다.
 
부산지역 제조업체들은 경영애로사항으로 ‘내수부진(32%)’과 ‘인력난·인건비 상승(15.6%)’ 등을 꼽았다.
 
2월 부산지역 비제조업 업황BSI는 7포인트 하락한 51로 나타났다.
 
전국도 9포인트 하락하면서 64를 기록해 부산과는 무려 13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전국과 부산지역 비제조업 기업들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3월 비제조업 업황전망지수도 6포인트 하락한 60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매출(58)은 9포인트 하락했으며 다음 달 전망(60)도 6포인트 하락했다.
 
채산성(63)은 7포인트 하락했으며 다음 달 전망(66)은 5포인트 하락했다.
 
자금사정(63)은 6포인트 하락했으며 다음 달 전망(64)은 5포인트 하락했다.
 
부산지역 비제조업체들은 ‘인력난·인건비 상승(18.1%)’, ‘내수부진(16%)’ 등을 주된 경영애로사항으로 응답했다.
 
한국은행의 기업경기 동향 및 전망조사는 현재 경기수준에 대한 판단과 향후전망 등을 설문조사해 전반적인 경기 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
 
이번 한국은행 부산본부 조사는 지난달 11일에서 18일까지 611개 지역기업 중 설문조사에 응답한 568개 기업을 대상으로 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장청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