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20.6.1 월 09:12
> 뉴스 > 산업
지역 기계부품업종 10개사의 신남방시장 진출 돕는다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26  15:33:57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부산중기청, 지역특화 수출컨소시엄 참여기업 내달 3일까지 모집
 
   
▲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로고.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부산중기청)과 부산테크노파크가 기계부품 업종의 유망한 수출중소기업 10개사의 신남방 시장진출을 돕는다.
 
부산 중기청은 ‘2020년 부산지역 특화 수출컨소시엄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다음달 3일까지 모집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부산지역 특화 수출컨소시엄사업은 기계부품 업종 관련 10개사를 선정해 총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10개사를 대상으로 시장진입을 위해 최초 3개월간 해외벤더등록 및 서류작성, 기업별 품목분석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후 올 7월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루프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 유력바이어와 미팅 후 수출계약 가능성이 높은 바이어를 국내로 초청해 구매의사를 최종 결정짓는 과정을 제공한다.
 
 
또 단순 기존에 무역사절단 및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사업이 해외 바이어를 만날 기회만 제공하고 마케팅준비 및 사후관리에 미흡한 한계를 보완하는 지원책도 마련했다.
 
2017년부터 부산중기청이 기획하고 테크노파크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수도권의 해외인프라를 보유한 수출전문기업 및 지역현장밀착에 특화된 부산지역 수출전문기업을 참여기업과 매칭 후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준비, 현지파견, 사후관리 등에 1년간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기계 및 바이어 관련 업종 20개사가 참여하는 2개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3국을 대상으로 4개사가 현장에서 25만9000불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1600만불 상당 계약이 현재 지속 추진 중이다.
 
특히 기계업종 참여 기업 3개사는 지역수출전문기업의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등 사후관리 지원을 통해 태국 최대 국영 에너지기업인 PTT사의 정식벤더로 등록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계부품 관련 업종 중소기업들은 중소기업 해외전시포탈 및 부산테크노파크를 통해 사업공고 내용 확인 후 내달 3일까지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홍 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