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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 확진자 4명↑…총 55명 중 온천교회 28명(종합)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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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6  12: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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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천교회 전경.

밤 사이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이 늘었다. 부산의 확진자 수는 총 55명으로 증가했다.
 
부산시는 26일 확진자 수를 발표하면서 전날 오후 추가된 7명의 기초 역학 조사결과도 밝혔다. 45번 확진자의 경우 54년생 여성으로 동래구에 거주하고 있다. 경북 경주에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고 대전의 확진자와 접촉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46번 확진자의 경우 47년생 동래구 거주 주민으로 45번 확진자의 남편이다. 47번 확진자는 72년생으로 지난 9일 미국에서 입국을 한 후 대동병원 입구에서 호흡곤란을 호소했다. 이에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으로 곧바로 이상됐다.
 
48~49번 확진자는 온천교회 관련자로 48번 확진자는 41년생 남성으로 동래구에 거주하고 있다. 49번 확진자는 82년생 여성으로 금정구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0번 확진자는 아직 확인 중이다. 51번 확진자는 56년생 연제구에 사는 여성으로 아시아드요양병원 요양보호사로 나타났다.
 
26일 오전 발표한 확진자의 경우 52번 확진자는 사하구에 사는 50년생 남성이다. 40번 확진자와 식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53번 확진자는 대구를 다녀온 적이 있고 지난 19일부터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상구에 살고 92년생 여성이다. 54번 확진자는 93년생 남성으로 동래구에 거주하고 있다. 36번 확진자(온천교회)의 동료로 23일부터 증상이 나타났다. 55번 확진자는 62년생 여성으로 수영구에 거주하는 여성이다. 지난 16일~21일 온천교회 확진자에 강연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현재 55명 중 부산대병원이 21명, 부산의료원이 13명, 부산백병원 4명, 고신대복음병원 2명이 입원 중이고 병상을 확인 중인 확진자는 15명이라고 설명했다. 온천교회 관련자는 28명으로 전날보다 2명이 늘었다. 신천지 관련 4명, 2번 확진자 관련 4명, 대구 관련은 7명으로 나타났다. 아시아드요양병원에서는 처음으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해외여행력 등 기타 사유는 11명이다.
 
아시아드요양병원은 환자 193명을 포함해 직원 111명 등 총 304명을 검사한 결과 66명에 대한 결과가 나왔다. 이 중 양성 1명, 음성 65명이다. 나머지 238명에 대한 검사 결과는 26일 오후에 나올 예정이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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