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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부산 상가 권리금 3760만원…6대 광역시 중 ‘3위’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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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5  15: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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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평균 보다는 316만원 적어
내수경기 침체로 집계 후 가장 낮아

 
부산지역 상가권리금이 전국 평균보다 낮았으나 6대 광역시 중 3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 상가 평균 권리금은 4276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가 권리금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1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역대 상가 평균 권리금은 ▲2015년(4574만원) ▲2016년(4661만원) ▲2017년(4777만원) ▲2018년(4535만원)이었다.
 
부산지역 평균 권리금은 이보다 316만원 적은 376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 권리금은 서울(5130만원), 인천(3893만원)에 이어 6대 광역시 중 3번째로 높았다. 이어서 ▲광주(3705만원) ▲대전(3497만원) ▲대구(3279만원) ▲울산(2140만원) 등 순이었다.
 
상가 권리금이 매년 낮아지고 있는 이유는 내수경기 침체, 소셜커머스와 온라인 쇼핑몰 사용자 증가 등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여기에 최근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더해지며 상가시장 불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상가권리금이 가장 높은 업종은 예술·스포츠 및 여가(5337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숙박·음식점(4788만원) ▲도·소매(4464만원) ▲부동산·임대업(3009만원) ▲협회,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2480만원) 등 순이었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내수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오프라인 점포 매출이 크게 줄어들고 있어 권리금 하락세는 이어질 전망이다”라며 “하지만 소비 트렌드에 따라 업종별로 양극화도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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