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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교회’ 있는 동래구, 코로나19 확산방지 총력체제 돌입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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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4  16: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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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구청 직원들이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을 하고 있는 모습. (동래구 제공)
확진자 동선에 따라 대대적인 방역
시설물 휴업·폐쇄 등 확산방지 안간힘

 
온천교회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나온 부산 동래구가 23일과 24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확산방지를 위한 총력체제에 돌입했다.
 
동래구는 매일 70여명 직원을 배치해 확진자가 추가로 나올 수 있는 온천교회 신도와 접촉자 1700여명에 대한 자가격리 여부와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또 방역활동을 대대적으로 확대하고 플루건, 방역용 소독기 등 장비를 확충하고 있다.
 
동별 안전관리단을 활용해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개인 위생수칙에 대한 홍보를 병행하고 부산시 차원의 지원을 요구했다.
 
동래구는 앞서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21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자율방역단과 보건소 전문방역단을 가동해 주말동안 대성탕, 동래밀면, 온천교회 등 확진자 동선과 인접지역에 방역을 실시하고 관련시설을 휴업 또는 폐쇄조치했다.

또한 온천장 일원, 서원시장, 동래시장 등 취약지와 구 청사, 동 주민센터, 지하철 역사, 종교시설 등 다중집합시설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도서관 등 공공시설, 관내 경로당 21곳, 30인 미만 어린이집 40곳과 법인국공립 어린이집 10곳에 대해서는 추가 방역과 임시 휴관을 결정했다.
 
김우룡 동래구청장은 “지금은 구민들의 협조가 필요한 시기로 과도한 불안감을 갖지 마시고 외출 자제와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를 바란다”며 “증상이 있는 분은 반드시 관할 보건소에 연락 후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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