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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 확진자 다녀갔지만’ 메리놀병원 정상 운영 중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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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4  16: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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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놀병원 전경.

부산 중구의 메리놀병원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16번 확진자가 나왔다. 병원은 주말동안 보건소 측과 협의를 한 후 소독을 실시하고 하루 정도 환기 후 24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이 확진자는 비뇨기과 외래병동에서 19일부터 21일까지 근무했다. 다행히 대부분 마스크를 쓰고 다녔고, 비뇨기과 외래병동은 다른 외래병동과 떨어져 있는 상황이었다.
 
부산시는 CCTV를 통해 밀접접촉을 확인한 후 8명의 의료진을 자가 격리했다. 이후 주말 동안 보건소 측과 협의한 후 소독을 실시하고 하루 정도 환기를 한 후 24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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