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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서일경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황사오면 코로나19 더 위험”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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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4  14: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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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일경 미래통합당 남구을 예비후보.

현직 의사인 서일경 미래통합당 남구을 예비후보가 “3월부터 시작되는 중국발 미세먼지가 우리 몸속에 쌓이면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들이 이를 제거하려다 염증반응이 나타나게 되면서 폐포를 손상시켜 호흡기 질환을 발병률을 높이고 기존 환자의 경우 그 증상을 심각하게 악화시킨다”고 주장했다.
 
24일 서 예비후보는 코로나19에 대한 3차 성명서를 냈다. 그는 “2019년 8월 31일에 발표된 대한민국 지역 미세먼지가 흐흡기 바이러스 감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문에 의하면 호흡기 바이러스는 주간 미세먼지 농도의 증가에 따라 감염률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세먼지 주간 농도 1㎍/㎥ 증가 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4.8%, HBoV(사람 보카바이러스) 3.4%, 파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1.5%, HMPV(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 감염증) 4.7%, 사람 코로나 바이러스 2.0%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를 바탕으로 서 예비후보는 24일 현재 부산의 미세먼지 농도가 38㎍/㎥ 기준으로, 황사가 시작되는 시점에는 미세먼지가 나쁨의 경우 106%, 매우나쁨의 경우에는 246% 감염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서 예비후보는 “보건 분야 문외한인 보건복지부 장관이 방역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준대본 1차장 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정부는 무늬만 심각 단계 대응이 아닌 필수 개인 보호 용품인 마스크 정부 조달, 4주간 휴교령, 중국인에 대한 전면적인 입국금지, 가용할 수 있는 음압격리병실의 최우선 확보와 즉각적인 전염병 전담 병실 확대 및 확충, 국군 의료진 투입 등 실질적인 강력한 대응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황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월 중순 전까지 정부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역량을 동원해 이 사태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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