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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현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침례병원 코로나19 전용으로 운영해야”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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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3  17: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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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동현 미래통합당 해운대구갑 예비후보.

석동현 미래통합당 해운대구갑 예비후보가 “금정구에 위치한 침례병원을 임시적으로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하자”고 제안했다.
 
23일 석 예비후보는 “부산에서도 안타깝지만 코로나 환자들이 발생했다”면서 “만에 하나 앞으로도 환자가 계속적으로 발생할 경우, 코로나 환자들을 전용으로 선별적으로 진료할 공간이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처럼 단기간에 대량수용 및 선별진료가 가능한 병원시설을 짓기 어려우므로, 2017년 10월에 파산해 현재 폐업상태인 금정구 남산동 침례병원을 보수공사 하여 코로나 전용진료시설로 운영하는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석 예비후보는 “기존의 대학병원 및 기타 대형의료기관을 코로나 전용진료소로 쓰기 위해 폐쇄할 경우에 다른 주요 질환에 대한 진료공백이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면서 “신중한 대안보다 차라리 지나친 준비가 낫다”고 밝혔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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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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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원식 2020-02-26 09:56:19

    공감합니다..침례병원 코로나19 전담 진료병원으로 운영한다면 정말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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