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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이’ 신천지 교인 부산 7번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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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3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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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네오스파 찜질방 긴급 방역
주소지 재개발 지역 등 관리 ‘구멍’

 
   
▲ 서면 네오스파 내부 모습.

부산시는 중국 국적으로 신천지 교인으로 확인이 되고 있는 부산-7번 코로나19 확진 환자의 동선파악에 애를 먹고 있다.
 
23일 부산시에 따르면 중국 국적에 29세 남성인 7번 확진자는 지난 22일 수영구 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돼 부산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다.
 
특히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부산진구 네오스파 찜질방에서 숙박한 것으로 나타나 부산시가 해당 날짜에 찜질방을 이용한 시민들을 찾고 있다.
 
7번 확진자는 17일까지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했다. 하지만 한국어가 서툴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산으로 일을 하러 왔으나 특별한 직업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주소 역시 수영구 재개발 지역으로 돼 있었고 부산에 있는 자신의 중국인 부모의 집에도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법무부로부터 출입국 기록을 넘겨 받고 CCTV 등의 자료를 토대로 동선을 추적할 계획이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정책과장은 “법무부에 출입국 자료를 요청해 놓은 상태이고 관련된 역학조사를 면밀하게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3일간 머문 찜질방의 종업원들 중 숙식을 하는 종업원이 있어서 일단 부산시의 임시생활 시설로 거쳐를 옮겨 격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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