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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부산 확진자 1~5번 동선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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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3  15: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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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23일 오후까지 밝힌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이다. 동선은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서 공개가 되며 확진자의 동선에 접촉한 시민들은 관할 보건소나 1339에 먼저 연락해야 한다.
 
   
▲ 코로나19 부산 1번 확진자 동선. (부산시 제공)

부산 1번 확진자는 18일 집에서 도보를 통해 전자공고를 방문했다. 이후 복산동 주민센터, 동래구 복지정책과에서 일을 본 후 명륜역 인근 대현마트를 갔다가 집으로 귀가했다. 19일은 집에서 마을버스 6번을 타고 온천교회 카페를 들른 후 다시 집으로 갔다가 온천교회 2층에서 예배를 봤다.

20일은 49번 버스를 이용해 광안리 피자몰 방문 후 도보로 GS편의점 동래 꿈에그린점을 방문한 후 집으로 귀가 했다. 21일은 오전에 대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메가마트를 들린 후 집에 귀가 했다 얼쑤대박터지는집 동래점을 방문하고 동래구 보건소의 이송차를 통해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21일 오전 선별진료소를 들린 후 바로 귀가 하지 않고 메가마트를 들리고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서 얼쑤대박터지는집에 방문했다는 점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 코로나19 부산 2번 확진자 동선. (부산시 제공)

부산 2번 확진자는 18일 자차를 통해 서울 수서역 SRT를 타고 부산역에 도착해 집으로 갔다. 19일에는 장산성당을 방문하고 반여동 장산명가와 자연드림을 들렸다 집으로 향했다.

20일은 센텀내과의원을 방문하고 원온누리약국에 갔다가 다시 센텀내과의원 방문 후 집으로 귀가했다.

21일에는 해운대백병원 선별진료소에 들리고 집에 머물다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 코로나19 부산 3번 확진자 동선. (부산시 제공)

부산 3번 확진자는 19세 여성이다. 증상 발생일인 21일 부산교육청과 슈가스팟에 들른 후 택시를 이동해 한서병원 선별 진료소를 방문했다. 이후 택시로 귀가했고 22일 오후 1시 부산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 코로나19 부산 4번 확진자 동선. (부산시 제공)

부산 4번 확진자는 22세 여성으로 18일 동대구터미널을 출발해 해운대구 시외버스 터미널에 도착했고 신선지 국밥, 베스킨라빈스 등을 방문한 후 자차로 귀가했다. 19일에는 도보로 경남선경CU편의점을 방문했다 집에 돌아온 뒤 경남선경자이마트를 들렀다. 20일엔 특별한 일정이 없었고 21일에는 자차로 해운대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들렀다. 22일 오후 6시 45분경 부산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 코로나19 부산 5번 확진자 동선. (부산시 제공)

24세 여성인 부산 5번 확진자는 19일 도보로 청산곱창에 갔다. 이후 스타벅스 수영강변점, 반여선수촌 세븐일레븐, CU 반여선수촌점을 방문한 후 귀가 했다. 20일에는 집에 머물렀고 21일에는 해운대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22일 오전 10시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시는 새로운 동선이나 변경 사항이 있으면 시민들에게 바로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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