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20.4.1 수 19:33
> 뉴스 > 산업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한 독립영화 3편 50여개 관에서 개봉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23  10:59:12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 영하의 바람 스틸컷.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19 부산창조 배급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지원한 3편의 독립‧예술영화 <영하의 바람>(감독 김유리, 제작사 브릿지프로덕션, 비밀의 화원), <라스트 씬>(감독 박배일, 제작사 오지필름, 국도예술관), <기억할 만한 지나침>(감독 박영임, 제작사 순리필름)이 지난해 말 전국 50여개 관에 개봉해 3000여명의 관객들을 만나는 기회를 얻었다고 23일 밝혔다.
 
부산센터는 제작 완료된 지역기반 독립‧예술영화들의 배급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부산창조 배급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해 당해 3편을 지원한 바 있다. 지난해에도 ‘2019 부산창조 배급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독립‧예술영화 3편을 선정, 극장 배급을 지원했다.
 
선정작 3편은 영화 배급에 소요되는 홍보․마케팅(P&A, Print & Advertisement) 비용을 각각 1000만원씩 지원받았다. 제작사는 배급 및 마케팅에 소요되는 비용의 명목으로 배급 대행비, 디지털시네마패키징 비용, 각종 홍보매체 제작비 등에 지원금을 활용했다.
 
‘2019 부산창조 배급지원 프로젝트’에 선정된 작품 3편은 각각 다큐멘터리 1편과 극영화 2편이었다.

영화 <영하의 바람>은 사촌이자 둘도 없는 친구 사이인 영하와 미진의 12세부터 성인이 되기 직전까지 7년간의 성장 드라마를 그려낸 극영화다. 영화 <라스트 씬>은 10년 동안 관객을 만났던 국도예술관의 폐관 전 한 달의 기록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로 득달같이 내달리는 삶 속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을 찾아가는 영화다. 마지막으로 <기억할 만한 지나침>은 시인 ‘김’의 끝도 없는 절망과 고독의 삶을 조용히 그리며 관객들로 하여금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극영화다.
 
부산센터 이성학 센터장은 “3편의 우수한 작품들이 전국의 다양한 관객들과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이 본 배급지원 사업의 가장 유의미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독립‧예술영화를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kr
 
원동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