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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걸었다’ 르노삼성차, XM3 출시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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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3  10: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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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 최대 사이즈…1700만원대부터 시작
10인치 세로형 디스플레이 등 편의시설 눈길

 
   
▲ XM3. (르노삼성차 제공)

올해 르노삼성자동차의 명운이 걸린 신차가 드디어 출시된다. ‘XM3’로 명명된 이번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는 기존과는 다른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린다. SUV와 세단을 절묘하게 섞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간다.
 
르노삼성차는 21일부터 프리미엄 디자인 SUV ‘XM3’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식출시는 3월 9일이다. 르노삼성차는 XM3를 통해 SUV의 프리미엄 디자인과 세단의 편안함을 모두 보여주고자 한다. 세단의 부드러움과 편안함을 기반으로 하는 동시에, 높은 드라이빙 포지션과 빅 사이즈 휠/타이어로 다이내믹한 SUV 프로포션을 완성했다. 루프부터 트렁크까지 이어지는 라인은 아름다우면서 역동적인 모습을 모두 표현한다.
 
XM3의 프런트 룩은 르노삼성자동차의 정체성을 뚜렷이 보여준다. C자형 LED 주간 주행등은 르노삼성차 특유의 디자인 컨셉트를 보여준다. LED 퓨어 비전 헤드라이트는 스타일뿐 아니라 안전성까지 높여준다.
 
전장 4570mm, 휠 베이스 2720mm의 차체는 동급 최대 사이즈다. SUV 이상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동급 최고수준인 186mm의 지상고는 SUV의 매력과 승하차시 편리함을 함께 제공한다.
 
인테리어는 동급에서는 볼 수 없었던 최고사양을 갖췄다. 비주얼 컨텐츠에 친숙한 밀레니얼 세대가 차 안에서 좀더 편리하게 인포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도록 10.25인치 맵 인(Map-in) 클러스터와 9.3인치 세로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이지커넥트(EASY CONNEC) 9.3인치 내비게이션은 가독성과 시인성을 높인 동급 최초의 세로형 디스플레이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고객들이 주행 중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여기에 운전자를 감싸는 고품질 시트로 편안함을 더했다. 대시보드와 도어 트림을 감싸는 소프트 폼 재질은 동급에서는 볼 수 없는 고급스러움을 선보인다. 513리터를 자랑하는 트렁크 용량 또한 동급 최대다.
 
   
▲ XM3 인테리어. (르노삼성차 제공)

XM3는 르노와 다임러가 함께 개발한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 TCe260(게트락 7단식 습식 EDC 적용)과 경제적인 1.6GTe 엔진(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 적용)의 두 가지 가솔린 라인업을 갖췄따. 여기에 풀 언더 커버 적용으로 노면 소음을 최소화하고 에어로 다이내믹 성능을 개선해 연비 개선 효과도 얻었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SUV가 이미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타입의 SUV에 대한 고객 니즈가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 브랜드 최초의 프리미엄 디자인 SUV인 XM3는, 기존 SUV의 틀을 넘어 ‘이제까지 없던 시장’을 창조해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XM3의 바디컬러는 솔리드 화이트, 클라우드 펄, 메탈릭 블랙, 어반 그레이, 마이센 블루, 샌드 그레이, 하이랜드 실버 등 7가지다. 가격대는 1.6GTe 1795만원~2270만원, TCe260 2175만원~2695만원이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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