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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의심되면 1339에 전화 해야(종합)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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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2  09: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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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지정 음압병상이 있는 부산의료원.

부산시가 2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들의 동선을 22일 오전 공개했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 동선과 의심이 되는 분은 1339 또는 관할 보건소에 문의해달라”고 요청했다.
 
시는 이날 오전 긴급재난문자와 시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서 19세 남성(동래구) 확진자와 57세 여성(해운대구) 확진자 동선을 알렸다.
 
동래구 19세 남성 확진자는 18일 집에서 도보를 통해 전자공고를 방문했다. 이후 복산동 주민센터, 동래구 복지정책과에서 일을 본 후 명륜역 인근 대현마트를 갔다가 집으로 귀가했다. 19일은 집에서 마을버스 6번을 타고 온천교회 카페를 들른 후 다시 집으로 갔다가 온천교회 2층에서 예배를 봤다.
 
20일은 49번 버스를 이용해 광안리 피자몰 방문 후 도보로 GS편의점 동래 꿈에그린점을 방문한 후 집으로 귀가 했다. 21일은 오전에 대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메가마트를 들린 후 집에 귀가 했다 얼쑤대박터지는집 동래점을 방문하고 동래구 보건소의 이송차를 통해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됐따.
 
21일 오전 선별진료소를 들린 후 바로 귀가 하지 않고 메가마트를 들리고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서 얼쑤대박터지는집에 방문했다는 점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57세 여성은 18일 자차를 통해 서울 수서역 SRT를 타고 부산역에 도착해 집으로 갔다. 19일에는 장산성당을 방문하고 반여동 장산명가와 자연드림을 들렸다 집으로 향했다.
 
20일은 센텀내과의원을 방문하고 온누리친절약국에 갔다가 다시 센텀내과의원 방문 후 집으로 귀가했다.
 
21일에는 해운대백병원 선별진료소에 들리고 집에 머물다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시는 세부 동선을 파악하고 있고, 밀접접촉자를 가려내기 위해서 CCTV 등을 분석 중이다. 시는 확진자와 접촉이 의심되는 경우 반드시 1339와 관할 보건소에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은, 시에서 발표한 공식 동선
 
▼동래구 확진환자 동선▼
 
■2월18일
집(도보) > 전자공고(운동장) 11:50~ 12:40 > 확인중 > 복산동 주민센터(16:20~16:30) > (택시)동래구청 복지정책과 17:00~17:20 > (도보)명륜역 인근 대현마트 17:40~18:00 (도보) > (도보)귀가 18:30
 
■2월19일
집 (마을버스 6번) > 온천교회 1층 카페 10:00~13:00(마을버스 6번) > 집 13:10~18:00> (마을버스 6번) 온천교회 2층 예배 18:30~21:00 > (도보)집 21:40
 
■2월 20일
집 (버스49번) > 광안리 피자몰 13:40~15:00 > 도보 > GS편의점 동래꿈에그린점 18:30 > (도보)집
 
■2월 21일
집 > (도보) 대동병원 9:10~10:45 > 확인중 > 메가마트 10:55~11:05 > (택시) 집 11:15~18:00 >(택시) 얼쑤대박터지는집 동래점 18:05~20:30 > (보건소 이송차) 동래구 보건소 20:30~23:30 > 부산의료원 이송
 
▼해운대구 확진환자 동선▼

■2월18일
집 (자차 이용) > 수서역 SRT 14:00~ 17:00 > 부산역 (택시이용) >집
 
■2월19일
집(도보)> 장산성당 10:00~11:00 > 반여동 장산명가(해운대구 선수촌로60) 11:00~12:40 > 자연드림(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 57-30 1층)12:53~13:30 >집
 
■2월 20일
센텀내과의원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 104-10 3층) 10:00~11:00 > 온누리친절약국 20분 >센텀내과의원 30분 추가 체류 >집
 
■2월 21일
(자차이용) 해운대 백병원 선별진료소 11:00 (백병원 가정의학과, 선별진료소 검사시행) > (자차이용) 집 > 부산의료원 이송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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