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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부산도 뚫린 코로나19…1차 양성 2명 발생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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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1  20: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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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전경.

 부산도 코로나19에 방역이 뚫렸다. 21일 부산시는 해운대백병원을 내원한 50대 여성이 폐렴증세를 보여 검사를 실시한 결과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2일 전부터 기침과 근육통 등의 증상으로 다른 병원에서 독감 검사를 받고 해열제와 항생제 등을 처방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에도 열이 떨어지지 않자 해운대백병원을 내원한 한 후 해운대보건소를 통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부산시는 역학조사관을 통해 이 환자의 동선을 파악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또 부산시는 이 50대 여성 이외 다른 병원 남성도 1차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2차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오면 질병관리본부 기준 확진자가 된다.
 
한편, 이날 오후 부산대병원으로 이송한 청도대남병원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사망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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