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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올바른 소독법
인민망  |  leaders24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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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1  09: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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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주로 비말(침방울)과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따라서 드론을 사용하는 등 주택단지와 거리, 광장 등 실외 공간의 공기를 소독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지면

바이러스는 인체 세포에 침투해 양분을 흡수해야만 장시간 생존할 수 있다. 토사물이나 분비물, 배설물에 오염되지 않은 지면이나 식물은 소독할 필요가 없다.

▌차량

차체, 바퀴 등 차량의 표면에는 바이러스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주택단지나 주차장 진입 시 차량에 소독제를 살포하는 곳이 있는데 이는 과잉 소독에 속한다.

▌신발

비말이 떨어질 때 신발에 바이러스가 묻을 수도 있지만 그 양이 극히 미미하므로 굳이 신발을 소독할 필요는 없다. 신발은 청결을 유지하는 것으로 족하다.

▌마스크

의료용 알코올이나 소독제 등을 마스크에 분사하면 방호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 전자레인지나 전기 오븐, 찜솥 등에 넣고 마스크에 열을 가하면 마스크 내부 구조가 파괴될 수 있으므로 재사용은 권장하지 않는다.

▌주택단지 ‘소독 천막’

일부 주택단지는 입구에 ‘소독 천막’을 세워놓고 통행하는 사람들의 몸에 소독제를 직접 분사하기도 하는데 이런 방법은 건강에 해를 끼칠 위험이 있다.

▌공기청정기

공기청정기는 주로 공기 중의 오염물을 제거하는 데 적합하지 바이러스나 기타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살균력은 없으므로 바이러스를 여과한다고는 할 수 없다.

▌가정

집 안에 환자가 없고 외출을 자주 하지 않으며 손님이 오지 않는다면 청결과 위생 위주의 소독 외에 과잉 소독은 불필요하다.

▌소독제 중독 대처법

호흡기관 흡입: 즉시 중독 현장을 벗어나 공기가 신선한 곳으로 간다.

피부 점막(눈 포함): 흐르는 물에 10분 이상 깨끗하게 씻는다.

경구 복용: 우유나 죽 등을 먹어 위장 점막을 보호한다.

과량 접촉 혹은 증상이 계속 개선되지 않는다면 즉시 병원으로 이송한다. /인민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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