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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울주군 장능인 예비후보, “안전한 울주군” 목표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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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8  17: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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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능인 예비후보.

울산 울주군에 출마를 선언한 ‘청년’ 후보인 미래통합당 장능인 예비후보가 3호 생활공약을 발표했다.
 
18일 장능인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장 예비후보는 3호 공약으로 여성 및 아동·청소년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생활공약은 ‘안전한 우리동네 공약’으로 명명했다. 장 예비후보는 “울주군은 울산시 기초자치단체 중 행정 면적은 가장 넓으면서도 인구 밀도는 가장 낮은 도시로 알려져 있다”면서 “그로 인해 번화가가 몰려 있는 타 지자체에 비해 인적이 드문 장소, 외진 곳이 많아 여성과 아이들의 밤길 안전 문제가 취약하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울주군의 지리적 여건을 감안한다면 도시 내 치안 강화는 시급한 지역 현안이자 필수 해결 과제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 예비후보는 유니스트(UNIST) 캠퍼스 근방 대학생 자취촌, 범서·온산 등 20·30대 1인 여성 거주 원룸 및 오피스텔, 아파트 지역, 온양 일대 상가 및 원룸촌, 주택가 등 그 외 지역 울주군 내 권역별 CCTV 미설치 지역 등 안전 사각지대를 관리대상지역으로 감시한다.
 
또 해결책으로는 이 지역들을 중심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디지털 비디오 창(초인종을 누르면 집 안에서 모니터로 외부 사람을 확인 가능하고 순간 캡쳐도 되는 장치), 거주지 대문 개방 알림 센서(문이나 창문 강제 개방 시 경보음과 함께 지인에게 문자가 전송), 개인 휴대용 비상벨 제공, 전자발찌 착용자 권역 내 등장 시 알림 문자 서비스, 원룸 촌 골목 센서 램프 설치 등 여성·청소년에 대한 범죄 발생을 사전에 예방·차단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장 예비후보는 “한층 더 강화된 치안 속에서 우리 울주군 시민들이 자유롭게 거리를 돌아다니고 머물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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