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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공제, 폐업으로 인한 지급 300억원 달해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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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7  11: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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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 동안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지역본부에서 운용 중인 노란우산공제의 공제금 지급 사유 4가지(폐업, 사망, 퇴임, 노령)중 ‘폐업’으로 인한 지급이 2019년 한 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중기회 부산본부는 폐업으로 인한 공제금 지급은 지속된 경기 침체 및 내수 부진의 영향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19년 사업장을 폐업한 업체는 총 3720곳이고 노란우산공제를 통해 작년 대비 약 7% 증가한 299억8200만 원을 지원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노란우산공제 누적 가입자 수는 8만7559명이며 월별 신규 가입건수를 살펴보면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이 속한 5월과 4월이 각각 1214건, 1335건으로 1년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노란우산공제를 통해 개인 종합 소득공제 혜택을 보기 위한 것으로, 노란우산공제 가입자는 연간 최대 500만 원의 소득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2019년 1월부터 시행한 부산시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사업으로 5283명의 부산시 소재 소상공인이 총 3억5200만 원을 지원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목표 적립 인원(3300명)보다 1.6배 이상의 소상공인이 지원받았다. 장려금 총 신청인원은 6175명으로 1년간 월평균 514명의 소상공인이 장려금 지원신청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 김기훈 부산지역본부장은 “2020년 부산시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사업 예산이 2019년 대비 1억 확대한 5억으로 편성돼 올해는 희망장려금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이 많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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