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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생태교육, 어촌으로 가요”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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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6  14: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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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다음달 13일까지 ‘1교1촌 자매결연 지원사업‘ 대상학교 공모
 
   
▲ 만덕중학교 학생들이 경남 남해 유포마을을 찾아 개막이체험을 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제공)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은 17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학교와 어촌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1교1촌 자매결연 지원사업‘의 대상학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1교1촌 자매결연 지원사업’은 학교-어촌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유·청소년에게 어촌체험 기회와 바다생태교육을 제공하고 어촌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20개 학교의 학생 8만여명이 이 사업에 참여한 바 있다.
 
올해는 전국 60여 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학교는 바다여행 홈페이지의 1교1촌 게시판에서 교류활동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공모 결과는 3월 중 바다여행 누리집에 공지하고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교는 어촌체험활동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받게 되며 학생들은 자매결연 대상 어촌계를 방문하여 갯벌체험, 개막이체험**과 같은 어촌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바다해설사로부터 어촌의 자연과 생태, 문화자원 등에 대해 배우는 바다생태교육, 해안가 쓰레기 줍기 등 해양정화활동과 활동을 통해 수집된 해변쓰레기를 활용한 비치코밍 체험도 할 수 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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