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20.5.29 금 17:05
> 뉴스 > 산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코로나19로 피해 본 중소기업 지원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6  11:19:24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경영상 피해가 발생한 중소기업의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한 금융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원자재 수급 애로, 수출 감소, 국내 소비위축 등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일시적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 250억원을 우선 배정하여 지원하고, 기존 정책자금에 대해서는 상환을 유예하거나 만기를 연장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주요 거래처 생산지연으로 피해를 입은 제조 중소기업, 대 중국 수출·입 비중이 20% 이상인 기업 피해 중소기업, 코로나19감염 우려 등으로 피해를 입은 관광·공연·운송 업종 영위 중소기업이다.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요건이 맞아야 한다.
 
피해기업에 대해서는 0.5%p 금리를 우대해 2.15%의 융자금리가 적용되며 대출기간은 5년, 대출한도는 최대 10억원까지 지원되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정책자금 대출기업 중에서 거래처 생산지연으로 피해를 입은 제조 기업에게는 최장 9개월까지 상환을 유예한다. 대 중국 수출·입 감소 기업 및 관광·공연·운송 업종을 영위하는 피해기업에게는 만기를 1년 연장하여 자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중진공은 긴급 지원 전문인력인 앰뷸런스맨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기업진단 절차를 생략 등 지원절차를 간소화해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원활한 자금 지원 상담 진행을 위해 지역본지부별 온라인 신청예약시스템에‘코로나 피해기업’전용 예약 창구를 개설하여 운영한다.
 
중진공 이찬호 본부장과 정장식 지부장은 “부산지역본부와 부산동부지부 모든 직원들이 코로나19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부산지역 기업들의 위기 극복을 위하여 신속한 금융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원동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