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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올해 봄 소비 트렌드는
성보빈 기자  |  bb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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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4  1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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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강화 '건강보조제' 생활 필수품으로 등극
코로나 바이러스로 유통가 새로운 봄 소비 트렌드 만들어져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5층 건강한 형제들 매장에서 닌텐도 스위치를 활용해 집에서 게임과 운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링피트 어드벤처’를 선보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 롯데쇼핑 제공)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가 유통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만들어냈다.
 
이에 따라 면역력 강화를 염두한 건강보조제는 이미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고 외출 외식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소비재 수요 증가로 이어졌다.
 
또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도심을 피해 등산이나 하이킹을 떠나는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설 연휴 직후부터 지난 10일까지 품목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비타민, 홍삼 등 건강보조제 매출은 25% 이상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홈트레이닝 기구를 판매하는 '건강한형제들'과 완구 브랜드 '레고'도 각각 30% 이상 판매량이 늘었다. 리클라이너 소파, TV, 모바일 제품 판매는 40% 이상 늘었다.
 
압력밥솥, 조리도구 판매도 이 기간 각각 10% 이상 증가세를 보였으며 보온병인 텀블러 판매는 2배 증가했다.
 
도심을 떠나 한적한 자연 속에서 여가를 보내 보려는 이들도 늘면서 노스페이스, 피엘라벤 등 아웃도어 브랜드 신발, 모자 등 하이킹 관련 용품 판매도 40% 이상 늘었다.

반면 간절기 의류나 신발같은 봄나들이 아이템 판매는 지난해와 비교해 20% 이상 판매량이 감소했다.

롯데쇼핑 홍보실 정호경 홍보팀장은 "올해 봄 시즌 인기 아이템이 지난해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이를 반영해 관련 상품 확대와 할인 행사 마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보빈 기자 bb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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