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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시행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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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3  15: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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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가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를 시행한다.
“대형 폐기물 간편하게 버리세요”
스마트폰·홈페이지로…부산 첫 시행

 
부산 강서구가 스마트폰으로 대형 생활폐기물을 간편하게 배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강서구는 지난 12일부터 부산에서 처음으로 스마트폰 앱과 구홈페이지를 이용, 대형 생활폐기물 간편 배출서비스 운영으로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배출 신고를 할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대형 생활폐기물 배출을 위해서는 구민들이 위탁 수집·운반 대행업체에 전화(유선)로 신고하고, 위탁업체가 현장 방문 후 배출품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수수료를 결제해야 한다.
 
또 업무시간 중에만 신고할 수 있고, 수거일에 현장에서 수거 담당자와 직접 만나야 하는 등의 번거로운 사항이 많았다.
 
하지만 스마트폰 앱과 홈페이지 대형 폐기물 배출신고는 기존의 유선 신고와 함께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배출신고를 할 수 있게 된다.
 
대면결제의 불편함도 개선하여 계좌이체나 카드결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거 수수료를 결제할 수 있어 구민들이 편리하게 대형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게 된다.
 
배출신고는 스마트폰 어플 ‘여기로’와 ‘여기로’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배출자는 배출 희망일자, 상세 위치, 요청사항, 배출품목 등을 입력하고 신용카드나 계좌이체로 비용을 결제하면 배출번호가 발송된다.
 
배출자는 배출품목에 배출번호를 기재해 두면 수거업체가 번호를 확인한 뒤 수거하며, 수거가 완료된 후에는 문자로 알려 준다. 대형 폐기물 간편 배출서비스는 앞으로 1년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내년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강서구에서는 지난해 3만4366건에 687t의 대형폐기물이 배출돼 처리됐다.
 
강서구 관계자는 “많은 구민들이 간편한 대형 폐기물 배출신고 서비스를 이용해서 소파나 탁자 등 가구류 및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처리 할 수 있을 것” 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청소행정 서비스를 통해 구민들이 생활의 불편을 겪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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