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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모든 고1 학생에 ‘손바닥 헌법책’ 지급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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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3  10: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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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책 표지 모습. (부산시교육청 제공)
대한민국 헌법, 세계인권선언 등 수록
헌법관련 토론회 기본교재 활용 예정

 
부산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헌법의 기본 정신을 일깨워주기 위해 2월 13일부터 관내 고등학교 1학년 모든 학생에게 ‘손바닥 헌법책’을 지급한다.
 
헌법책은 손안에 들어오는 휴대폰 크기의 76쪽짜리 작은 소책자로 만들어졌다.
 
책은 1919년 4월 11일 공포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첫 헌법인 ‘대한민국임시헌장(10조)’과 1987년 10월 29일 공포된 현행 헌법인 ‘대한민국 헌법(130조)’, 1948년 12월 10일 유엔이 선포한 ‘세계인권선언(30조)’ 등을 담았다.
 
책은 학교에서 통합사회 교과의 헌법의 기본권을 활용한 인권의식 함양, 교내 법률동아리 및 학생회 주관 우리학교 학칙 살펴보기, 제헌절 기념 헌법정신 확산 캠페인(헌법낭독회·헌법퀴즈대회) 등 교육활동 때 활용한다.
 
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4월 11일)을 맞아 대한민국 첫 헌법인 대한민국임시헌장의 의미에 대한 토론과 헌법토론대회 등 헌법관련 토론 때 기본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
 
학생들이 이 책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회현상을 헌법과 연결시켜봄으로써 민주적 시민의식을 배우고 실천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학생들은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권리와 의무뿐만 아니라 국회, 행정각부 등 헌법기관의 권한을 배움으로써 국가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을 익힐 수 있다.
 
서성희 교육혁신과장은 “헌법은 국민의 기본권을 규정하고 이를 보장하며, 국가의 통치 조직을 정하고, 국가 권력의 행사와 그 근원에 대해 규정한 국가의 근본법이다”며 “학생들이 일상 생활속에서 헌법의 정신에 맞는 민주시민 정신을 기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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