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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톤 트럭 위에서 색다른 공연 열어볼까요?”
김지혜 기자  |  jihyekim@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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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2  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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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이동식 무대 차량 지원
2월 28일까지 예술단체 등 대상 공모


부산의 예술단체들이 장소에 제약받지 않고 공연할 수 있는 색다른 기회가 마련된다.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동수)은 오는 28일까지 ‘달리는 부산문화 무대차량 지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부산 지역 생활문화커뮤니티, 마을공동체, 예술단체 등이다. 

‘달리는 부산문화’ 차량은 5톤 트럭을 개조하여 특수 제작된 이동식 무대차량으로 가로 7m, 세로 6m에 이르는 무대와 조명시설, 발전기 등을 탑재하고 있다. 차량 통행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서든 공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부산문화재단 무대차량 모습. [부산문화재단 제공]

부산문화재단은 무대차량을 활용한 ‘달리는 부산문화’ 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200여 회에 걸쳐 무용, 인형극, 클래식, 사물놀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10만여 명의 시민과 함께해 왔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의 문화예술행사에 무대차량과 시스템(무대, 조명, 음향)을 유·무상 지원하고 운영인력, 공연 및 영상 콘텐츠 등도 일부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단체 소개, 프로그램 내용 등이 포함된 서류를 작성 후 재단 공유문화플랫폼(platform365.bscf.or.kr)에 접수하면 된다.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생활문화본부장은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다가서는 문화공연에 대한 기대에 힘입어 무대차량의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라며, “생활문화커뮤니티와 마을공동체, 인디밴드와 직장인 밴드 등 발표나 공연을 위한 무대가 필요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 고 전했다. 

‘달리는 부산문화’ 사업 및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bs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사업에 활용되는 무대차량 5톤 트럭은 지난 2010년 부산은행에서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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