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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2년 연속 ‘매출 1조 클럽’ 가입 전망유한양행, B·C형 간염 치료제 매출 ‘성장’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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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15  11: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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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 영역에 걸쳐 빅데이터 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빅 데이터(Big Data)란 기존 데이터베이스 관리도구로 데이터를 수집, 저장, 관리,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을 넘어서는 대량의 정형 또는 비정형 데이터 집합, 이러한 데이터로부터 가치를 추출하고 결과를 분석하는 기술을 말한다. 빅데이터 업체 '빅터'는 온라인상의 자료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 주가의 상승과 하락을 예측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국내 포털, 트위터와 페이스북과 같은 SNS, 국내 주식관련 커뮤니티 등에서 자료를 활용한다. 특히 빅터는 이와 같은 온라인상의 자료를 바탕으로 흩어져 있는 주식 종목관련 키워드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해 자체 제작한 정보 확산지수(IDD : Information Diffusion Degree)를 추출해 주가 흐름을 예측한다. 빅터는 확산지수(IDD) 50 이상을 변화의 기준으로 삼아 호재와 악재를 판단한 후에 주가 상승, 하락의 동향을 분석하고 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지난주 증시 동향 결과]
빅터가 지난주 7일 상승종목으로 분석했던 ‘NICE평가정보’는 빅터의 분석대로 신호를 감지한 지난 5일 기준으로 770원 상승했다. 14일 NICE평가정보는 전 거래일 대비 90원(1.59%) 오른 5,760원에 거래 마감했다.
 또 다른 상승 예상 종목인 ‘동국제강’도 70원 상승했다. 하지만 14일 동국제강은 전 거래일 대비 140원(2.34%) 내린 5,840원에 거래 마감했다.
 하락 예상 종목인 ‘쌍용차’는 빅터의 예상대로 지난 1월 5일 기준으로 230원 하락했다. 14일 쌍용차는 전 거래일 대비 10원(0.12%) 내린 8,4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번주 빅데이터 분석 동향]
 

[상승종목]
코스피 ‘한샘’

   
 

부엌가구, 인테리어 업체 한샘의 주가가 12주에 걸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한샘은 전 거래일 대비 3,000원(2.11%) 내린 13만9,000원에 마감했다.
 빅터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9일까지 확산도의 변화가 감지되지 않고 있다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확산도 지수 50, 지난 5일 53, 지난 12일 53으로 올라가고 있다.
 특히 한샘과 연관된 단어는 1조 클럽, 건자재, 신사업 등으로 주가 상승과 연관된 단어들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세부적으로 △1조 클럽 37.64% △건자재 16.66% △신사업 14.24% △중국 진출 11.70% △고성장세 8.16% △리바트 3.67% △이케아 3.40%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빅터의 분석 정확도는 84%이다.
 이와 관련 한샘은 지난해 11월 3분기 누적 매출액이 9,471억7,586만원으로 지난 2013년에 이어 2년 연속 ‘매출 1조 클럽’ 가입할 것으로 점쳐졌다.
 또한 증권가에서는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의 한국 진출로 인테리어, 부엌가구, 욕실 등 국내 수요가 늘어나 올해 한샘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상승종목]
코스피 ‘유한양행’

   
 

제약회사 유한양행의 주가가 12주에 걸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 대비 1,500원(0.90%) 오른 16만7,500원에 거래 마감했다.
 빅터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9일까지 확산도의 변화가 감지되지 않고 있다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확산도 지수 50, 지난 5일 53, 지난 12일 56으로 올라가고 있다.
 특히 유한양행과 연관된 단어는 실적, 매출, 1조 클럽 등으로 주가 상승과 연관된 단어들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세부적으로 △실적 34.82% △매출 28.96% △1조 클럽 19.44% △정도 경영 4.05% △유일한 3.58% △유한킴벌리 2.11% △녹십자 1.61%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빅터의 분석 정확도는 83.34%이다.
 이와 관련 유한양행은 원료 의약품 수출을 중심으로 실적으로 키워 지난해 12월 국내 제약사 중 최초로 1조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1조 클럽’에 입성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도 B형 간염 치료제 ‘비리어드’와 C형 간염 치료제의 매출 성장으로 녹십자와 함께 매출 1조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상승종목]
코스닥 ‘시공테크’

   
 

전시물 기획·설계업체 시공테크의 주가가 11주에 걸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시공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190원(4.99%) 오른 3,995원에 거래 마감했다.
 빅터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9일까지 확산도의 변화가 감지되지 않고 있다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확산도 지수 50, 지난 5일 53, 지난 12일 56으로 올라가고 있다. 특히 시공테크와 연관된 단어는 계약 체결, 전시사업, 자사주 신탁 등으로 주가 상승과 연관된 단어들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세부적으로 △계약 체결 29.28% △전시사업 25.95% △자사주 신탁 11.88% △한국관광공사 8.30% △시흥시 7.40% △국토교통부 5.53% △박기석 5.26%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빅터의 분석 정확도는 67.75%이다.
 이와 관련해 시공테크는 지난해 12월 한국관광공사와 62억1,580만원 규모의 2015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 전시, 영상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2013년 매출액 대비 8.2% 수준으로 계약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또한 시공테크는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와 66억3,636만원 규모의 국토발전전시관 전시설계 및 제작설치 용역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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