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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접촉자 자녀 다니는 부산 초등학교 정상등교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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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9  13: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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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 전경.
해당 학교 6일부터 휴업 들어가
9일부터 모든 교육과정 정상운영

 
부산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국내 17번 확진자와 접촉한 부산 거주 부부의 자녀가 다니는 초등학교가 10일부터 정상 등교한다고 9일 밝혔다.
 
접촉자는 지난달 25일 대구에 있는 한 친척 집을 방문했다가 17번 확진자와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해당 학교는 지난 6일부터 휴업에 들어갔었다.
 
시교육청은 접촉자에 대한 바이러스 잠복 기간이 지난 8일 종료됐고 정밀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아 특이사항이 더 이상 나타나지 았았다고 판단했다.
 
학교는 방과후 학교와 돌봄교실 등 모든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하지만 해당학생은 5일간 등교하지 않고 가정학습을 받게 된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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