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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프라인 판매처 지원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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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6  13: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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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하담 모습.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부산 농산물으로 만든 수제 막걸리를 최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유행하고 있는 B.4291에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부산 로컬브랜드 체험존에 참여한 리큐랩과 리본프로젝트가 오프라인 공식 판매처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리큐랩이 만드는 수제 막걸리 ‘설하담’을 리본프로젝트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B.4291’에서 판매하게 됐다.
 
리큐랩은 부산의 젊은 전통주조회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농업회사법인이다. 지난 2018년 설립 이후 2019년 부산 프리미엄 막걸리 설하담을 출시했다. 부산의 청년들이 오직 부산의 농산물만을 사용해 부산에서 수제 막걸리를 직접 주조하고 있다.
 
설하담은 은은한 과실향으로 시작되는 첫 맛, 부드럽고 깔끔한 목 넘김이 특징으로 온라인에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막걸리에 이어 올해 수제 프리미엄 청주도 출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부산을 대표하는 젊은 감성의 전통주조회사가 되고자 부산의 다양한 문화 카테고리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스토리를 입혀나가는 ‘설하담과 부산하다’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부산 건축물심의위원장 강동석 판화가와의 협업은 물론, 부산의 도예가, 목공예가 등 다양한 아티시트와의 협업 또한 모색하고 있다.
 
   
▲ B.4291 모습.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리본프로젝트는 부산 자갈치 시장의 업사이클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 복합문화공간 ‘B.4291’을 운영 중이다. 여러 지자체 관계자들의 관심도 끊이지 않는데 ‘수협 건어물 위판장’이었던 공간의 역사를 살려 건물 전체를 건어물과 관련된 콘텐츠로 풀어낸 첫 번째 시도다. B.4921은 침체된 자갈치 시장 건어물 골목에 젊은 소비자들을 모으고 있다.
 
리큐랩 김승언 대표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과거와 현재의 공존을 실현시킨 복합문화공간과 과거의 전통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있는 설하담의 협업은 필연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B.4291은 영도대교 옆에 위치하고 있고 설하담의 주조장은 영도 안에 있다 보니 접근성까지 딱 맞아떨어지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여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가진 로컬크리에이터를 집중 육성해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고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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