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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올해 실증화·사업화 단계 지원사업 많을 것”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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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30  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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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오후 기술보증기금 대강당에서 열린 제11회 부산테크포럼에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진종철 선임이 발표하고 있다. 장청희 기자
부산시 제11회 부산테크포럼 개최
산자부, 소재·부품·장비사업 지원↑

 
“올해 산업기술혁신사업은 기술연구보다 실증화, 사업화 단계에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30일 오후 부산시 주최로 기술보증기금 대강당에서 열린 ‘제11회 부산테크포럼’에서 이기녕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사업총괄팀장이 이같이 말했다.
 
이번 부산테크포럼은 ‘2020년도 중앙부처 지원사업 설명회’를 주제로 열려 산업통상자원부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관리원과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창업진흥원, 부산지식센터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부산지역 중소·중견기업 대표와 실무자 200여명이 참석해 정부지원사업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뜨거웠다.
 
올해 산업통상자원부는 소재·부품·장비산업(이하 소부장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1조2765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소부장 산업 기술개발에 9763억원을, 업종간 융합형 기술개발에 810억원을, 소부장 사업 기반구축에 2064억원을, 소부장 산업 혁신에 128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이들 사업은 총 188개 사업으로 ▲장비, 로봇 등 기계 ▲헬스케어, 의료 등 바이오 ▲소재 ▲자동차, 조선, 항공 등 수송 ▲반도체, 스마트공장 등 전자 ▲특수목적 등이 포함됐다.
 
이 팀장은 올해 산자부 지원의 특징으로 ▲전체 6개 지원분야 중 35%가 기계, 소재산업이라는 점 ▲중소기업에 대한 정부지원이 많아 지원프로그램 대부분을 중소기업이 주도한다는 점 ▲기술개발 과제유형 중 TRL6단계 내외 과제가 많다는 점 등을 꼽았다.
 
TRL(Technology Readiness Levels)은 기술성숙도를 평가하기 위한 방법을 말하는 것으로 과거에는 기술연구에 지원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TRL6단계 이후인 ▲파일롯 제작 및 평가 ▲시제품 인증 및 표준화 ▲사업화 단계에 지원이 늘어날 것으로 봤다.
 
이 팀장은 또한 중앙정부 지원사업을 자유응모와 지정응모 구분하면서 “자유응모는 산업부 지원사업을 읽어보고 어느 기업이나 응모가 가능하지만 지정응모는 해당기업이 지원업종에 맞지 않으면 응모가 불가능하다”며 “그렇기 때문에 연초에 실시하는 기술개발과제 수요조사에 아이디어나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중소벤처기업부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2441억원), 창업성장기술개발기업(4598억원) 등 51개 사업을 시행한다.
 
특히 올해부터 ▲개방형·협력형 연구개발 사업구조 확대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상향식 지원과 졸업제 정비 ▲연구개발 이용 고객 편의성 제고 ▲연구개발 사업비 부적정집행 방지 등이 이뤄질 계획이다.
 
부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부산지역기업들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사업 소개와 최신 국책사업 정보 공유 등 노력을 이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업 연구개발 아이템을 찾아내고 최신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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