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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출입기업지원센터 통한 해외통관애로 해소율 90%”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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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30  10: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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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본부세관 모습. 홍윤 기자
 
“해외 통관시 발생하는 다양한 오류 대부분은 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사례가 많습니다”
 
부산본부세관이 최근 3년간 해외통관애로 해소 현황’을 조사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접수된 애로사항은 지난해는 전년도 대비 52% 증가한 32건이었다. 이 중 해결한 애로사항은 29건으로 90%의 애로 해소율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상대국에서 발생한 관세 1억8000만원 상당을 절감할 수 있었다는 것이 세관의 설명이다.
 
주요 해외통관 애로발생 국가는 우리 지역 소재 기업의 주요 수출국인 중국(11건), 베트남(9건), 인도(3건) 순으로 나타났다. 애로 유형으로는 FTA협정 원산지증명서 항목 기재 오류(56%)와 한·중 FTA 전자적 원산지 정보 교환시스템(EODES)의 전송 오류(28%)에 따른 특혜관세 비적용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본부세관 관계자는 “수출기업들이 원산지증명서를 발급 할 때 발생하는 다양한 오류에 유의해야 한다”며 “이러한 내용을 사전에 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사례가 많다”고 말했다.
 
부산·경남 지역 수출입 기업들이 수출하기 전에 의문 사항이 있거나 거래하는 수출국 현지에서 통관 시 애로가 발생할 경우, 부산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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