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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인천 누르고 ‘국제관광도시’ 최종 선정
성보빈 기자  |  bb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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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8  11: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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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전주·목포·안동 4곳 지역관광거점도시 선정
2024년까지 국비 500억원 지원

 
   
▲ 문화체육관광부 로고.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국제관광도시’에 부산광역시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외에도 관광거점도시 사업 대상지로 강원 강릉시, 전북 전주시, 전남 목포시, 경북 안동시 등 총 4곳이 선정됐다.
 
‘관광거점도시 육성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에 집중되는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에 새로운 관광거점을 육성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관광거점도시에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에 걸쳐 국비 500억 원을 투입한다.
 
우선 올해 국제관광도시에 43억원, 지역관광거점도시에 각 21억5천만원(총 86억원), 홍보 및 컨설팅에 30억원 등 국비 159억원을 투입한다.
 
향후 5년간 지원되는 구체적인 예산 규모와 세부 사업 내용은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반영해 관광 브랜드, 콘텐츠, 교통 접근성, 안내, 서비스 등 도시 관광 전반적인 분야에 대한 도시별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문체부는 이번 선정을 위해 관광·건축디자인·도시계획·교통·스마트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위원회를 구성, 지원 도시들의 발전 잠재력과 관광 기반의 우수성 등을 평가했다.
 
부산광역시는 인천시와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경쟁을 벌였지만 다양한 축제와 역사·문화를 활용한 사업 내용이 우수하고 정책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아 ‘국제관광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부산시는 기본적인 관광 인프라가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됐다. 또 해양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을 잘 살려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핵심사업이 돋보였다. 향후 우리나라의 새로운 국제 관문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이 가장 높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관광거점도시 육성 사업 대상지를 발표하고 있다. 국제관광도시에는 부산, 지역관광거점도시에는 강원 강릉, 전북 전주, 전남 목포, 경북 안동 총 5곳이 최종선정됐다.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관광거점도시들이 세계적인 관광지로 성장하고 방한 관광시장의 성장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예산뿐만 아니라 사업 전반에 걸친 자문, 홍보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성보빈 기자 bb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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