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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아시아나·에어부산 한국-중국 노선 취소 수수료 면제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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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7  01: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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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이 최근 중국 우한에서 유행해 우리나라에도 확진자가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우리나라와 중국 노선을 잇는 항공편의 취소 수수료를 면제 시켜 준다.
 
가장 먼저 대한항공이 나섰다. 지난 25일 대한항공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서 우리나라와 중국을 잇는 출도착 항공권을 대상으로 출발일 1월 20일부터 2월 29일, 발권일 1월 24일 이전 항공권을 대상으로 면경 및 환불 규정을 안내했다.
 
이 날짜에 포함된 항공권은 환불 위약금 면제, 예약/여정 변경 허용 및 재발행 수수료 1회면제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 아시아나항공.

같은 날 아시아나항공 역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서 한국-중국 항공권 관련 환불 및 변경을 안내했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출발편 및 1월 24일 이전 발권을 기준으로 출도착 확약고객, 출도착이 포함된 이원구간 확약 고객, 타 항공사 힌국-중국을 이용하면서 다른 구간을 이용하는 아시아나항공 고객(한국과 중국 노선 이외 타 노선 확약고객)이다.
 
수수료 면제 대상은 항공권 환불 수수료와 항공권 재발행 수수료다. 단, 홍콩과 대만 노선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 에어부산.

이어 저비용항공사(LCC) 중에서는 에어부산이 발빠르게 중국노선 무료 환불에 나섰다. 에어부산은 26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서 1월 27일 이전에 발권한 한국-중국 노선에 대한 환불 및 변경 수수료에 대해서 공지했다.
 
적용노선은 부산-칭다오/옌지/장자제/시안/싼야/하이커우 노선과 인천-닝보/선전/청두 노선이다.
 
출발일 1월 27일부터 3월 28일까지를 기준으로 항공권 환불 수수료와 여정 변경 수수료를 면제한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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