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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우한 한국 영사관 및 외교부, 우한 탈출 위해 전세기 추진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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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5  21: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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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우한 대한민국 총영사관 홈페이지 캡처.

26일 오전 0시를 기해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를 중심으로 허가 받지 않은 모든 차량 운행 금지 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주 우한 한국 영사관은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25일 주 우한 한국 총영사관 측은 “외교부를 비롯해 우리나라 정부, 중국 정부, 후베이성 외판, 우산시 외판은 전세기를 통한 교민 수송을 제1방안으로 놓고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다만, “된다면 언제 될지는 아직까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총영사관은 전세기가 불가능할 경우 전세버스 대절 등 다른 방안을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총영사관 측은 후베이성 외판에서 현재 우한 등 봉쇄지역을 나가고자 하는 한국인들에 대해 우리 영사관을 통해 성명과 성별, 여권사진, 차량번호, 목적지, 연락처, 교통수단, 출발예정 시각을 알려주면 우한을 빠져나가는 것을 허용하겠다고 통지했다고 밝혔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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