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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상태 양호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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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5  11: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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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예방 수칙. (사진 질병관리본부 제공)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24일 오전 확인된 국내 두 번째 55세 남성 확진 환자에 대해서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질병관리본부는 두 번째 확진자는 국가지정입원치료병동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치료를 바도 있으며 인후통 등 다른 증상에 대한 대증치료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질본은 이 남성에 대한 엑스레이(X-ray) 검사 결과 기관지염 소견이 있어서 폐렴과의 관련성을 계속 감사할 예정이다.
 
첫번째 환자인 35세 중국인 여성도 안정적인 상태다. 이 환자는 중국 우한시에 거주하면서 발열, 오한, 근육통 등 증상 등으로 지난 18일 현지 병원을 찾았고, 해외여행을 위해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발열 등이 확인돼 검역대에서 바로 격리됐다.
 
다만 이 환자는 아직 몸에 열이 있고, 최근에 촬영한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에서 폐렴 소견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환자가 주관적으로 느끼는 폐렴 증상은 없는 상태여서 의료진이 상태를 주시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두 번째 환자를 접촉한 비행기 내 인접 승객 등 56명, 공항 내 직원 4명, 자택 이동 시 택시기사 1명, 아파트 엘리베이터 동승자 1명, 보건소 직원 5명, 가족 2명 등 총 69명을 '능동감시' 형태로 지켜보고 있다.
 
질본 측은 “중국을 방문했거나 방문한 사람과 접촉한 뒤 기침 등 감기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으로 가지말고 1339를 통해서 안내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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