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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동백전 알리기 적극 나서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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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0  15: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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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영 부산시의장(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부산시의회 의원들이 20일 서면역에서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 부산시의회 제공)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위한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부산광역시의회가 전방위적 홍보에 나섰다.
 
시의회는 20일 서면역 지하상가에서 ‘동백전 발행 대시민 홍보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시의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 집합장소를 직접 찾아 시민들과 만나 ‘동백전’ 발행 취지를 홍보하고 사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지난 15일에는 SNS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민 30명을 동백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들은 동백전을 직접 사용한 경험을 영상으로 제작해 SNS에서 공유하는 활동을 펼친다.

시의회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동백전 홍보영상과 카드 뉴스를 제작하여 다양한 웹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 5종)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의회 자체적으로 ‘동백전 사용 개선방안 접수처’를 개설, 운영한다. 시민들로부터 접수받은 불편사항은 시 담당부서에 전달해 지역화폐 사용 정책이 빠른 시일 내에 정착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동백전 사용 확산을 위해 시의회 차원의 선제적 홍보를 제안한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삼수 의원은 “부산에서 소비되는 돈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매출증대로 이어져 골목상권을 살리고, 어려운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지원과 대 시민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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