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20.2.24 월 22:27
> 뉴스 > 사회
‘1년 내내 축제’ 부산시, 올해 축제 일정 공개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20  11:57:18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 부산불꽃축제 모습. (사진 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올해 열리는 각종 축제의 일정을 공개했다. 부산은 매년 시, 민간, 구․군 축제를 포함하여 총 40여 개의 축제가 개최되는 축제의 도시로 발돋움했다.
 
지난해 시가 주최한 주요축제는 역대 최대 관람객이 방문했다. 축제 유료화를 통해 축제의 질적 향상, 관람객 서비스 강화 등 대체로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11월 개최된 ‘부산불꽃축제’는 전국 최초, 최대 규모의 불꽃 연출로 유료석이 지난해 대비 33% 확대에도 불구하고 전석(8000여 석)이 매진됐다. 이 중 일본 수출규제에도 불구하고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대만, 동남아시아 등 해외 관광객에게 1600여 석을 판매해 시장 다변화에 성공했다.
 
국내 최장수 록 페스티벌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지난해 첫 유료화를 시도한 결과, 부산이 아닌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이 43%, 경남, 울산, 대구 지역이 13%를 차지해 관광객 유치에 크게 이바지했다고 평가 받았다. 유료화 이후 6배가 넘는 협찬금을 확보해 축제의 경쟁력이 크게 높아졌다.
 
시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축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여러 프로그램 변화를 꾀할 전망이다. 특히, 부산시 주최 주요 축제에 대한 객관적이고 냉철한 외부 평가가 절실하다고 판단하고, 이달 말 축제 및 이벤트 현장 전문가와 함께 하는 평가자문회의를 개최해 킬러콘텐츠 개발 등 매력도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문가 자문평가회의 등을 통해 축제 콘텐츠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축제를 선사하는 한편 축제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올해 부산시 축제 일정. (사진 부산시 제공)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원동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