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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위독… 주요 임원들 병원 집결
성보빈 기자  |  bb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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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9  16: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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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사진 롯데그룹 제공)
롯데지주는 지난 밤 신격호 명예회장의 병세가 급격히 악화됐다고 19일 발표했다.
 
19일 롯데그룹은 "지난 밤 신 명예회장의 상태가 급격히 악화해 만일에 대비해 가족들과 그룹 주요 임원진이 병원에 모여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롯데 측은 또 “만일에 대비해 그룹 주요 임원진들이 병원에 모여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앞서 신 회장은 앞서 지난해 12월에도 건강 문제로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했다. 전달인 11월에도 탈수 증상으로 보름가량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다.
 
롯데 관계자는 "신 명예회장의 병세가 위독해져 중환자실로 이동했다"며 "현재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성보빈 기자 bb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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