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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0기 졸업생 배출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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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9  0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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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부산 신사업창업사관학교의 제10기 졸업식을 1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부산중기청 제공)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부산 신사업창업사관학교의 제10기 졸업식을 1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신사업 아이디어분야의 창업 확산으로 생계형 업종의 과밀을 방지하고 창업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사업이다.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4주의 이론교육, 16주간의 점포경영체험, 전담 멘토링 및 창업자금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신사업 창업사관학교‘는 2015년도 첫 운영 이후 부산지역에서 9기까지 230명이 졸업했다. 이번 제10기 34명이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과정을 마쳤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의 가장 큰 장점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주요 도시의 중심상권에서 16주간 창업 경험을 해 볼 수 있다는 점이 꼽힌다. 교육생은 사업자등록부터 제품진열, 고객응대, 재고관리, 자금관리 등을 직접 경험해 봄으로써 창업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
 
또 부산중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우수 졸업생에 대해서는 매장 모델링, 마케팅 등을 지원하기 위해 협약을 통해 최대 2000만원의 창업지원금도 교부한다.
 
이날 졸업식에 참가한 예비창업자들은 “막연한 성공창업에 대한 꿈을 점포경영 체험교육 등 실습위주의 교육과정을 통해서 구체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졸업소회를 밝혔다.
 
이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조종래 청장은 “중기부에서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서 지원 사업을 계속해서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예비창업자들을 성공창업으로 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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