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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최대공채 문 열린다…31일 부산교통공사 공채시작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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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6  17: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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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통공사 사옥. [홍윤 기자]

지역 취업준비생 사이에서 초미의 관심사였던 부산교통공사 채용문이 열렸다.

부산교통공사가 8개 전 직렬에 걸쳐 신입사원 670명을 뽑는 사상 최대 규모의 2020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완전경쟁으로 이뤄지는 공개경쟁시험으로는 총 44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직렬별로는 ▲운영직 167명 ▲토목직 47명 ▲건축직 7명 ▲기계직 45명 ▲전기직 93명 ▲신호직 38명 ▲통신직 50명 등을 각각 뽑는다.

특정 자격이 필요한 경력경쟁시험은 세 전형으로 나뉜다. 우선 전산 관련 자격증 보유자를 대상으로▲운영직(전산) 3명을 선발한다. 또 장애인을 대상으로는 ▲운영직 25명 ▲토목직 3명 ▲기계직 3명 ▲전기직 6명 ▲통신직 3명을 뽑는다.

여기에 철도안전법에 의한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보유자를 대상으로 ▲운영직 10명과 ▲운전직 170명을 채용한다.

채용공고는 1월 17일에 발표되며 원서접수는 1월 31일부터 2월 6일까지 7일간이다. 필기전형은 원서 마감 후 17일 뒤인 2월 23일에 치러지며 원서 제출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다. 공사는 필기전형 통과자를 대상으로 인성검사와 면접전형 등을 치른 후 4월 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17일 게시되는 공사 홈페이지 채용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부산교통공사는 7월 노사합의를 통해 670명에 이르는 대규모 신규인력 고용에 합의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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