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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스마트로 후세대 물려줄 부산항 만들 것”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16주년 기념식서 밝혀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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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6  17: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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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성숙기 접어들어…부산항 선진체계 구축 노력”
 
   
▲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이 창립 16주년 기념식에서 미래비전을 밝히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이 부산항만공사 창립 16주년을 맞이해 선진항만체계와 ‘항만연관산업과의 상생발전 생태계 조성 등을 미래 비전으로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16일 창립 16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남기찬 사장은 16년간의 경영성과 및 향후과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가 이번 기념사에서 내세운 화두는 ‘성숙기에 접어든 부산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었다.

남 사장은 “부산항은 성장기를 넘어 성숙기에 접어들었다”며 “항만 성숙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항 선진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이를 위해 신항의 다수 터미널 운영체계의 비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터미널 운영 통합을 적극 모색하고 특히 서컨 2-5단계 부두는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게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또 친환경 항만, 스마트 항만을 만드는데 적극 투자에 나서는 동시에 열악한 항만연관산업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건전한 생태계를 조성해 ‘지속가능한 부산항’을 위한 역량을 구축할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어 내부적으로는 조직역량을 높이고 외부적으로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에도 충실할 뜻을 밝혔다.

남 사장은 “전문성 면에서도 ‘글로벌 1등 인재’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인적자원 개발에 매진하겠다”며 “안전, 환경, 사회공헌, 일자리 창출 등의 사회적 가치 구현은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항만건설, 운영, 관리 전반에 있어서 불공정한 사례들을 찾아내서 개선하는 노력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남기찬 사장은 “당장에 안전운임제의 먹구름이 몰려오고 세계 경제전망과 국제 교역 및 해운환경도 그리 밝지 못하다”면서도 “부산항 물동량은 항만산업 성장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큰만큼 모든 자원과 역량을 모아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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