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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국회의원, “부울경 민주당 원팀 이번 총선에도 유효”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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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6  17: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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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국회의원. (사진 원동화 기자)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진구 갑)이 부산의 총선전략에 대해서 언급했다. 김 의원은 “부울경 민주당의 원팀은 아직 유효하고 상생과 공동발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6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비전위원회가 주최한 ‘부울경 경제공동체 실현을 위한 메가시티 전략 모색’ 심포지엄에서 참석했다.
 
김영춘 의원은 “부울경이 힘들어가고 있는데 하나로 모으고 수도권에 대응하는 메가시티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부울경이 과거부터 하나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고 이번 총선에서도 하나의 선거를 한다는 심정으로 뛰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부울경은 수도권을 제외한 대한민국 제1호 메가시티로 재탄생해 그 선구자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두 가지 차원의 대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부울경 경제의 피가 흐를 수 있는 광역교통망 구축을 통해 메가시티 내 어느 곳이라도 1시간대에 들어올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산업 인프라 역시 중요하다”면서 “진정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서을 실현해 울산과 경남의 중화학 산업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블록체인 특구과 북항 재개발 등의 기회를 잘 살려서 부울경을 전통산업과 4차 산업 간 융합의 장으로 만들어야 하나”고 밝혔다.
 
김영춘 의원은 “동남권이 이미 갖추고 있는 관광·해양·영화·의료 등의 산업들과 자원들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엿다.
 
이어 김 의원은 “부울경이 공동으로 인재영입을 추진하고 공천도 공동으로 할 수 있도록 추진하면서 공통공약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부산을 중심으로 부울경이 하나의 경제 공동체로 뭉칠 때 수도권을 제외한 우리나라 제1의 메가시티권, 동북아 7대 메가시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부울경이 하나의 원팀으로 이번 총선도 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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