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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부산대, ‘다문화·탈북 학생 멘토링 겨울캠프’ 개최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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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6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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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부터 12일까 경북 경주시와 경남 양산시 일대에서 진행된 ‘다문화·탈북 학생 멘토링 겨울캠프’에서 동아대 학생 멘토들이 멘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육기부사업 활성화 목적, 대학생 멘토
정서적 유대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

 
동아대학교는 부산대와 공동으로 ‘다문화·탈북 학생 멘토링 겨울캠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 교육소외계층 학생들의 문화 활동 지원을 확대하고 멘토-멘티 유대감 형성 등 교육기부사업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동안 경북 경주시와 경남 양산시 일대에서 진행된 캠프엔 동아대와 부산대 학생들로 구성된 멘토 60여 명과 이들의 멘티인 다문화·탈북 학생, 두 대학 관계자, 안전요원 등 모두 14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1박 2일간 함께 하며 놀이공원과 영화관, 딸기농장 체험 등 야외 문화활동을 즐기고 평소 멘토링 활동에서 못 다한 대화도 나누는 등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동아대 김수민(사회학과 2) 학생은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멘티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었지만 개인이 진행하는 데 한계가 있어 늘 아쉬웠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 멘티와 보낸 1년가량의 시간을 되돌아볼 때 빼놓을 수 없는 귀중한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각양각색의 친구들과 친해지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멘티에게 다양한 유대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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