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20.1.19 일 18:15
> 뉴스 > 유통
홈플러스 “설 제수용품 물가 낮춘다”
성보빈 기자  |  bbs@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6  13:50:34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 모델들이 16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제수용품 행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오는 26일까지 ‘실속 제수용품 모음전’을 진행한다. (사진제공=홈플러스)
차례상 비용 등급 따라 판매
수·축산 가격차 최대 7배까지

 
설 명절이 한 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수용품 등급에 따라 차례 상 비용이 배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홈플러스가 최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서 선정한 25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4인 가족 차례상은 최고 43만5462원으로 최저(21만4886원)과 비교해 51% 차이를 보였다. 최저가를 고르면 반값이지만 최고 등급을 사용하면 값이 배로 뛰는 셈이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축산과 수산이 최고가, 최저가 격차가 7배로 가장 컸다. 원산지와 등급이 가장 큰 이유이지만 국내산도 저장이나 가공방식에 따라 값이 달랐다.
 
과일은 품종, 산지 작황, 과실 크기 등에 따라 최대 35% 차이를 보였다. 채소는 최대 44%, 밀가루와 식용유, 떡국떡 등 기타 상품들은 평균 최대 28% 차이가 났다.
 
홈플러스는 고객들이 저렴하게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도록 16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실속 제수용품 모음전’을 연다.
 
▲1등급 이상 한우 국거리/산적(100g) 각 3590원 ▲토종닭(1050g) 7990원 ▲미국산 찜갈비(100g) 1790원 ▲호주산 찜갈비(100g) 2090원 ▲홍두깨살 육전용/잡채용(300g) 각 7990원 ▲설도 산적용(100g/호주산) 2290원 ▲돼지 뒷다리 다짐육(600g/팩)은 6990원에 내놓는다.
 
▲해동 부세(대/중국산/350g 내외) 3690원 ▲제수용 데친문어(100g/모리타니아산/국내산) 각 3590원, 3990원 ▲건고사리(40g/3봉) 1만원 ▲제수용 사과(3입/팩) 1만990원 ▲배(3입/팩1만2990원)는 1000원 카드할인을 통해 1만1990원에 판매한다.
 
명절 음식 준비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시그니처’ 간편식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총괄이사는 “연중 가장 씀씀이가 커지는 설 명절을 물가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실속 먹거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서민들의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생필품을 중심으로 장바구니 물가안정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보빈 기자 bbs@leaders.kr
성보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