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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제품 스타트업 ‘티읕’ 크라우드 펀딩 성공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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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6  13: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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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결티슈로 목표치보다 1180% 돌파
예비여성사회적 기업으로 주목 받아

 
   
▲ 예비여성사회적 기업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서 만든 여성청결티슈. (사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부산 대표 창업기업 ‘티읕’은 펀딩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크라우드펀딩(후원, 기부, 투자 등을 목적으로 웹이나 모바일 네트워크 등을 통해 다수의 개인으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행위)의 돌풍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12월 국내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에서 지난 5월에 이어 새로운 신제품인 여성청결티슈로 1180% 펀딩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제품런칭까지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공적으로 런칭된 티읕의 청결티슈는 여성의 외음부를 닦아내는 티슈 제품으로 생리 기간 및 용변 시에도 Y존 청결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티읕의 청결티슈는 부드럽고 자연친화적인 순면으로 구성되었고 여성 자궁과 관련된 질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쑥추출물과 냉, 대하, 생리통 등의 여성 질환에 도움이 되는 무화과 추출물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특히, 천연식물 성분으로 구성된 주원료의 사용은 미국의 비영리 환경단체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의 화장품성분 안정도에서 가장 위험도 낮은 그린등급을 받아 소비자들이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품질도 검증받았다.
 
국내 생리컵으로 유명한 티읕컵은 한국 식약처와 미국 FDA에 정식으로 등록돼 있다. 2019년 2월 미국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인디고고에서 220%($12,000), 2019년 5월 와디즈 크라우드펀딩 1149%(5700만원)의 펀딩을 달성해 국내 생리컵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티읕 윤송이 공동대표는 “여성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들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동시에, 저소득층 여성들에게 생리컵을 지원해 생리 때문에 고통 받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데 이바지할 것”이며, “2020년에는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의 해외진출 프로젝트를 시행하여 글로벌 페미닌케어 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티읕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하는 2019년 부산 대표 창업기업, 소셜벤처 캡퍼스, 소셜미션 챌린지 등에 선정돼 투자유치 및 사업화 자금 지원 등의 수혜를 받았다. 현재 대한민국 여성 헬스케어 분야를 이끌어가는 예비사회적기업이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부산 대표 창업기들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더 나아가 “지역경제가 성장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를 조성하여 양질의 일자리까지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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