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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창조경제혁신센터, 아세안 온라인 입점 기회 제공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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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6  13: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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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세안 온라인시장 진출 지역기업 매출 1억5000만원
글로벌 판로 지원 위해서 시와 창조경제혁신센터 뭉쳐

 
   
▲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아세안 온라인 사이트 입점을 위해서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시와 혁신센터는 지역 우수기업 12개사를 대상으로 아세안 온라인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약 2.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사업에 참여한 기업에게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만의 주요 e커머스 플랫폼 입점의 기회가 주어졌다.

우선 선정된 기업에게는 아세안 온라인사이트 입점을 위해 현지 시장에 적합한 상품 상세 페이지 제작을 지원했다. 그리고 실시간 고객 주문과 동시에 항공물류를 통해 현지 고객에게 상품 인도를 위한 배송서비스를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구매 후 발생하는 제품 A/S와 같은 고객서비스도 지원했다.
 
매출향상을 위한 프로모션도 적극 나섰다. 현지 고객유입을 위한 주요 온라인사이트 광고와 함께 부산위크 기획전 등 판매촉진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했다. 오프라인에서는 싱가포르 현지 쇼핑몰에 상품을 진열해 현지 소비자에게 상품을 직접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2018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대 아세안 교역 규모는 1597억달러로 아세안 입장에서 한국은 중국, 유럽연합(EU), 미국, 일본을 잇는 5위 교역 대상국이다.
 
우리나라의 10대 무역국을 살펴보면 아세안 역내 국가 중 베트남, 인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4개국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한국 무역에서 아세안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6년 9.7%에서 2018년 14.0%로 확대됐다.
 
부산시도 아세안 국가와의 경제문화 교류 기반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부산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결과 부산시는 아세안 국가와의 도시외교를 통해 신남방 투자통상의 기반을 마련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을 계기로 아세안 현지 온라인 플랫폼에 500여건의 지역기업 상품 리스팅을 완료했다” 며 “현지시장에 지역기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해외 판로개척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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