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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대는 해운대갑…석동현 변호사 출마 선언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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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5  17: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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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동현 변호사(팻말 가운데)가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 석동현 변호사 제공)

부산동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석동현 변호사(60·사법연수원 15기)가 15일 부산시의회에서 출마선언을 했다. 그는 하태경 의원을 저격하면서 “정치공학적 보수통합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출신인 석 변호사는 출마선언을 통해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 미래 방향을 좌우하는 중요한 갈림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좌파정권 독주로 무너지고 있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싸움에 정통 법조인 출신으로 일익을 담당하고자 한다"고 출마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석 변호사는 하 의원을 겨냥해 “정치공학적 보수통합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며 “만약 중앙정치권이 보수통합의 미명으로 해운대 주민 의견을 무시하고 지역 대표를 일방적으로 공천하는 일이 생긴다면 저는 결코 승복하지 않겠다”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저는 탄핵 사태와 재작년 지바선거 참패 후에도 당을 지켰으며, 백의종군하고자 당협위원장 직을 내려놓는 책임정치를 실천했다”며 “중앙정치와 지역과 소통을 모두 잘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석 변호사는 지난 2011년 제57대 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역임한 경험이 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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