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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더욱 심한 붓기, 방법은?
김승훈 기자  |  leaders24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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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5  16: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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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퉁퉁 붓는 피부는 특히 겨울철에 더 심한 것을 느낄 수 있다. 왜 겨울철에 더욱 심해지는 걸까? 일단, 붓기는 몸 안에 불필요한 수분이 존재하는 상태를 말한다. 일명 부종이라고도 부른다. 그냥 물이 아닌 노폐물이 섞인 물이어서 방치하면 피부 점막을 손상시켜 전피층의 탄력을 떨어뜨리거나 몸에 염증을 유발한다. 혹은 주변 지방세포와 결합해 셀룰라이트로 자리 잡을 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부기가 살이 된다.
 
특히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되어 혈액순환이 저하되고 근육이 위축되면서 관절도 뻣뻣해 진다. 몸을 순환하는 혈액과 혈관, 림프관의 역할을 둔화시켜 더 많은 조직액이 쌓이도록 하기 때문에 다른 계절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주 붓는다.
 
또한 겨울에 뜨끈한 국물을 많이 찾기 때문에 나트륨 섭취량이 늘어 더 자주 붓기도 한다.
 
그렇다면 붓기를 완화시키는 방법에는 간단한 식이요법으로도 가능하다. 붓기에 가장 좋은 음식은 ‘가지’. 가지에는 90% 이상 수분을 함유하고 있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가지의 효능에는 ‘안토시아닌’이 있는데, 신진대사작용을 원활하게 해주어 붓기 해소에 좋은 식재료다. 또한 붓기가 심할 경우에는 아침에 밥 대신 양파 반 개를 투명해질 정도로 익힌 후 우유 200mL와 같이 갈아 먹는 ‘양파 우유’를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식이요법이 어렵다면 약품의 힘을 빌리는 것도 좋다. 한림제약의 ‘안토리브 캡슐’은 유럽산 적포도엽의 건조엑스로 폴리페놀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제제다. 폴리페놀은 널리 알려진 항산화 효과가 있다. 외에도 순환부전으로 일어날 수 있는 증상의 개선에 효과적이다. 혈관에 작용해 혈관 벽의 탄력성을 높이고 모세혈관 투과성을 조절하여 순환작용을 촉진한다. 만성 정맥 부전으로 인해 심하게 붓는 다리, 부기로 인한 통증이나 불편감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김승훈 기자 leaders24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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