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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추진본부 신년계획 보고]이동호 의원 “6월까지 분골쇄신 부탁”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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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5  15: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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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호 의원.

이동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부산시의회 해양교통위원회 신공항추진본부의 2020년 사업계획 보고회에서 “싱가포르 노선이 잘되고 있느냐”고 질문했다.
 
박동석 신공항추진본부장은 “싱가포르 노선이 로드팩터가 90%를 넘어섰고 김해공항이 중장거리 노선의 경쟁력을 검증한 것으로 본다”면서 “헬싱키 노선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이 의원은 “김해경전철 등 용역에서 과하게 수요를 잡아서 문제가 되는데 왜 항공수요는 보수적으로 잡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이 인구가 빠지는 이유는 “항공물류에 있다” 면서 “수도권에 삼성이나 LG가 대규모로 투자를 해서 인천공항을 통해서 수출하기 때문”이라면서 “동남권신공항이 반드시 들어서야 지역도 산다”고 강조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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