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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추진본부 신년계획 보고]이현 의원 “부산항과 연계 등 세부 계획 세워야”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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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5  1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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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 의원.

이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부산시의회 해양교통위원회 신공항추진본부의 2020년 사업계획 보고회에서 “입국장 면세점이야기를 했는데 해외직구가 발달해서 입국장 면세점이 인기가 없는 것이 아닌가”하고 질문했다.
 
박동석 신공항추진본부장은 “이현 의원님이 트렌드를 파악 잘 하시는 것 같다”면서 “해외직구의 경우 모두 인천공항으로 통해서 들어오게 된다”면서 “김해공항을 통해서 들어오는 것은 서의 없고 작년에 부정기편도 1편 뜨는데 불과했다. 98% 항공화물이 인천을 통해서 들어 온다”고 답했다.
 
이에 이현 의원은 “신공항을 물류로 접근을 하려면 부산항과 연계 등 더 자세한 부분까지 계획을 세워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작년에 열린 부울경 신공항 추진 궐기대회에서 많은 민원이 들어왔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박 본부장은 “궐기대회가 3000여 명이 왔는데 깔개 등 준비한 소재를 통해서 파악을 했고 생각보다 많이 추워서 당황을 한 것도 있지만 부산시에서 추진한 것이 아니라 시민단체가 주도적으로 한 부분이 있어서 자세하게까지는 못챙긴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가덕 신공항에 대한 국민들의 피로도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대한 1월 달 중으로 신속하게 결정을 해달라고 요청해놨다”고 답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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