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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추진본부 신년계획 보고]이영찬 의원 “입국장 면세점 자세히 설명해 달라”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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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5  14: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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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찬 의원.

이영찬 자유한국당 의원은 15일 부산시의회 해양교통위원회 신공항추진본부의 2020년 사업계획 보고회에서 “접근 교통망 위치도에서 가덕 신공항으로 철도와 연결도로 신항 배후 도로 등이 있는데 경남내륙 고속철도를 신공항까지 연결할 수는 없냐”고 질문했다.
 
박동석 신공항추진본부장은 “서부경남 KTX의 경우 신공항이 확정이 되면 충분히 경제적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신공항으로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싱가포르 창이공항은 건설 당시 주변 교통망까지 함께 계획을 해서 지었는데 빠뜨리지 않고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박 본부장은 “동해남부선이 들어서면 부전역에서 신공항까지 20분이면 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현재 김해공항이 혼잡도가 높다고 언론에 보도되는데 김해공항을 방문해 봤느냐”고 물었다.
 
박 본부장은 “커퓨타임이 풀릴 때 공항서비스 수준이 최하로 분류될 정도이고 좌석이 없어서 바닥에 앉아 있는 등 세계 10대 경제 대국의 제2의 도시의 공항 수준이라는 것에 자괴감을 느낄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최근 무더기로 퇴사한 보안검색 요원들을 좀 챙겨봐주고 우리 시민들이 불편 없이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잘 챙겨봐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입국장 면세점을 설치한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 본부장은 “입국장 면세점은 입국할 때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사업으로 김해공항에 공간이 넓지는 않게 18평 규모로 예정이 있는데 변수가 생겼다. 온라인에서 면세품을 구매하면 출국시에 찾아가는데 이게 입국시에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적 변수가 생겨서 이 부분은 면밀히 살표서 공항공사 측과 이야기를 해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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