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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식결제대금 15.9%↓…‘증시부진’ 요인 작용한 듯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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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4  11: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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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5년간 주식결제대금 추이.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지난해 한국 증권시장의 부진으로 주식결제 대금액수가 15.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주식결제대금 총액은 284조5000억원으로 2018년 대비 15.9% 감소했다. 3년만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다.

장내주식시장 결제대금은 119조4000억원으로 전년 138조8000억원 대비 14.0% 감소했고 장외 주식기관결제대금은 165조1000억원으로 전년도 199조6000억원 대비 17.3%줄었다.

지난해 미·중무역분쟁이나 일본수출보복 등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가 심화됨에 따라 우리 증시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결과인 것으로 분석된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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